[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케이티 페리가 글래머 수영복 몸매를 공개했다.
3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팝스타 케이티 페리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케이티 페리는 이날 하와이에서 자신의 새로운 뮤직 비디오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사진 속 케이티 페리는 붉은색 수영복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탄탄한 글래머 보디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케이티 페리는 배우 올랜도 블룸과 한차례 헤어진 후 재결합, 애정을 불태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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