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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시크한 매력을 자랑했다.
2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이날 미국 LA의 한 거리에 홀로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민소매 티셔츠에 바지를 입고 이동 중인 모습. 양말에는 'x 먹어라' 라는 욕설이 적혀 있었다고.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최근 독일에서 '미녀 삼총사' 리부트를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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