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서울메이트3' 방송캡처 |
[헤럴드POP=편예은 기자]오상진, 여의도 설명해줬다.
1일 방송된 tvN '서울메이트3'에서는 오상진-김소영 부부가 4살 개구쟁이 메이트와 첫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오상진-김소영 부부는 미국에서 온 4살 남자 아이인 가브리엘을 메이트로 맞았다.
가브리엘을 위해 퍼즐 패드와 과자 가방, 토끼 모자 등을 준비한 부부. 가브리엘은 들어오자마자 퍼즐 위로 올라갔고, 가브리엘의 아빠인 도넬은 "숫자나 알파벳을 좋아해요"라고 했다.
또 오상진은 "한국이 어떠냐"고 물었고, 이에 도넬은 "너무 아름답다"고 했다. 오상진은 "여기서 한강이 보인다. 이 곳은 여의도인데 미국으로 따지면 맨하튼 같은 곳이다"라고 설명하며 "돈이 많은 곳"이라고 했다.
이에 도넬은 "어서 가야겠네요"라며 농담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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