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베컴이 귀요미 막내딸과 축구 경기 관람에 나섰다.
30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은퇴한 축구스타 베컴과 딸 하퍼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베컴은 이날 프랑스에서 진행된 여자 축구 월드컴 영국vs노르웨이 경기를 직관했다.
공개된 사진 속 베컴은 딸에게 축구 경기를 알려주며 다정하게 챙기고 있는 모습. 아빠를 닮은 딸의 모습이 무척 사랑스럽다.
한편 데이비드와 빅토리아는 지난 1999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장남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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