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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브리트니, 20년 만의 스쿨룩 화제 "베이비 원 모어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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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브리트니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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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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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20년 만의 스쿨룩을 선보여 화제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28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는 스쿨룩을 연상케 하는 의상을 입고 자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브리트니는 지난 1998년 싱글 ' Baby One More Time' 이후 약 20년 만에 상큼한 스쿨룩을 공개, 팬들을 사로잡았다. 얼굴은 많이 달라졌지만 탄탄한 몸매만은 변함없이 돋보인다.

한편 브리트니는 지난 2004년 제이슨 알렌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결혼식을 올린 뒤 55시간 만에 이혼했다. 이후 케빈 페더라인과 결혼해 두 아이를 낳았지만 2006년 이혼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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