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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비키니를 입고 물구나무서기를 했다.
29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근황이 담긴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리트니는 이날 카리브해의 아름다운 해변에서 어머니 린 브리트니와 함께 휴가를 즐겼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는 비키니를 입은 채 공중제비를 돌고 있다. 그녀는 그동안 운동을 통해 다이어트를 하고 있으며, 사진에서도 근육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전남편 케빈과의 사이에서 얻은 아들 션 패더라인, 제이든 제임스를 홀로 키우고 있다. 현재 띠동갑 연하 모델과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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