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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조지 클루니 보다 더 인기 있는 미모의 인권변호사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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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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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클루니가 미모의 아내와 데이트를 했다.

28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와 그의 아내 아말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다정하게 데이트를 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보트를 타기 위해 이동 중인 모습. 특히 인권변호사 아내 아말 클루니의 눈부신 미모가 시선을 끈다.

한편 조지 클루니는 지난 2017년 6월 56세의 나이에 첫 자녀를 얻었다. 쌍둥이 아들과 딸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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