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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비키니 자태가 공개됐다.
26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근황이 담긴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어머니와 함께 한 해변을 방문,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브리트니는 핑크빛 비키니를 입고 자연스러운 일상 몸매를 공개, 화제를 모았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전남편 케빈과의 사이에서 얻은 아들 션 패더라인, 제이든 제임스를 홀로 키우고 있다. 현재 띠동갑 연하 모델과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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