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리뷰] '불타는 청춘' 브루노, 막내로 합류 "상처 받고 떠났지만 한국 그리웠다" 아시아투데이 원문 이다혜 기자 입력 2019.06.26 11: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