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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월)

[포인트1분]'아내의 맛' 홍현희-제이쓴, 뜻밖의 외박 "혼자 왔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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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캡처


[헤럴드POP=편예은 기자]홍현희-제이쓴, 주문도에 갇혔다.

25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제이쓴이 예상치 못하게 주문도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백합을 먹기 위해 주문도에 방문했다.

부부는 바로 집으로 돌아가기로 했지만, 대합실은 비어 있었다. 주민은 "2시 되면 오후 배가 끊긴다"라며 "오늘은 못 나간다"고 했다.

제이쓴은 예기치 못한 상황에 당황하며 홍현희에게 "시간을 잘 체크했어야지"라며 탓하기 시작했다. 이에 홍현희는 "너도 체크를 했었어야지. 혼자 왔냐고"라고 해 분위기가 험악해졌다.

때마침 부부의 곁을 지나가던 이장은 부부에게 민박집을 구해줬고, 둘은 김명순 어머니의 밥상을 대접 받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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