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 신화 전진, 21년 동고동락 민우도 몰랐던 '요섹남'..."네가?" OSEN 원문 입력 2019.06.24 23: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