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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담·구슬·정선화(왼쪽부터) 등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 농구단 선수들이 24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창단식에서 새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산 | 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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