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30 (월)

[포인트1분]'풀 뜯어먹는 소리' 박나래, 바나나 따기에 위기 봉착 "너무 어렵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tvN '풀 뜯어먹는 소리3-대농원정대' 방송캡처


[헤럴드POP=편예은 기자]박나래, 바나나 따기에 나섰다.

24일 방송된 tvN '풀 뜯어먹는 소리3-대농원정대'에서는 바나나 농장에 간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바나나를 따러 외출한 멤버들. 14살 농기계 신동 지훈이는 "예전에 아버지가 바나나 농장을 했었다"며 "필리핀 바나나가 들어와서 제주도 바나나가 다 망했어요"라고 했다.

이에 박나래는 "그때 수입 바나나가 들어와서 잘 사는 집은 바나나가 있었어요"라고 했다.

지훈이는 "나무에 노랗게 익은 거 바로 따먹는 거. 그게 제일 달아요"라고 맛있는 바나나를 알려줬다.

한편 바나나 농장에 도착한 멤버들은 바나나 따기에 나섰다. 박나래는 "너무 어렵다"며 위기에 봉착했지만, 최연소 해남인 정우는 거침없이 바나나를 따 박나래에게 "너는 어딜가나 잘하는 구나"라며 칭찬을 받았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