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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새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는 청동기 초기 시대로 추정되는 가상의 무대가 배경이다. 이아르크에 펼쳐진 방대한 대지를 탐내는 새벽족 부족장 아들 타곤(장동건)은 대흙벽을 내려갈 수 있는 도르래 승강기를 개발한다.
가상이긴 하나 청동기 무렵 도르래 기술을 이용한 현대식 승강기나 텐트형 막사, 쇠사슬, 등자 등은 결국 고증 논란으로 이어졌다.
최귀연기자 cgy3615@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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