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리뷰] ‘배틀트립’ 류현경·고아성, 팔라우서 만난 미지의 세계 "자연아 고마워" 아시아투데이 원문 배정희 기자 입력 2019.06.23 09: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