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인스타 |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운동으로 가꾼 탄탄한 보디라인을 인증했다.
18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동안 살을 빼기 위해 정말 열심히 운동했다. 내 운동의 핵심은 반복이다. 물론 지루한 일이기 때문에 항상 음악을 헤드폰으로 듣고 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운동 인증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브라탑에 핫팬츠를 입고 야외에서 운동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모습. 탄탄한 글래머 보디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전남편 케빈과의 사이에서 얻은 아들 션 패더라인, 제이든 제임스를 홀로 키우고 있다. 현재 띠동갑 연하 모델과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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