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연예계 루머와 악플러 구하라의 '두 얼굴'…팬들엔 '밝게' 하라, 악플러엔'강인하게' 하라[종합] 스포티비뉴스 원문 정유진 기자 입력 2019.06.17 22:10 최종수정 2019.06.17 22:30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