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연예계 루머와 악플러 구하라, 악플러 향한 경고 “선처 없습니다” [똑똑SNS] 매일경제 원문 김은지 입력 2019.06.17 16: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