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6 (토)

정다은, 남편 조우종 시선에 이런 모습…단아美+예쁨 폭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지선 기자]
헤럴드경제

정다은 인스타그램


정다은이 단아하고도 예쁜 모습을 뽐냈다.

17일 아나운서 정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곤한 내 얼굴도 잘 포장해주는 오늘도 #남편그래퍼"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다은은 푹신한 의자에 앉아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정다은은 독특한 무늬의 반팔 원피스를 입고 단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입체적인 이목구비로 예쁜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한편 지난 2017년 결혼한 조우종과 정다은은 슬하에 딸 아윤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