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해’ 지석진, 기무라 타쿠야 뛰어넘은 中 SNS 팔로워 수…인기 셀프제보 ‘폭소’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19.06.17 10: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