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2 (화)

문수빈, 아이오케이컴퍼니 계약···고현정과 인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시스

문수빈


【서울=뉴시스】최지윤 기자 = 탤런트 문수빈(27)이 아이오케이 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아이오케이컴퍼니는 "문수빈과 한 식구가 돼 기쁘다"면서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만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17일 밝혔다.

문수빈은 영화배우 고현정(48)과 인연으로 소속을 옮기게 됐다. 지난 3월 막을 내린 KBS 2TV '동네변호사 조들호 2 : 죄와 벌'에서 '이자경'(고현정)의 오른팔이자 비서 '한민' 역을 열연했다.

2017년 드라마 '당신은 너무 합니다'로 데뷔 후 '돈꽃'(2017~2018), '그남자 오수'(2018), '러블리 호러블리'(2018) 등에서 연기력을 쌓았다.

아이오케이컴퍼니에는 고현정을 비롯해 조인성(38), 진기주(30) 등이 소속돼 있다.

plain@newsis.com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 뉴시스 SNS [페이스북] [트위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