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생존기' 송원석 "아버지 살려달라", 빗속 눈물의 호소 '뭉클' 아시아투데이 원문 이다혜 기자 입력 2019.06.17 10: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