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30 (일)

박정철 딸 공개, 잘생긴 외모 "미소년 같지만 딸"(슈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박정철의 딸이 공개됐다.

16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스페셜 가족으로 박정철과 딸 다인이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다인이는 잠에서 깨어나 아빠를 찾았다. 곧이어 박정철이 등장했다. 박정철은 “22개월 된 3살 다인이 아빠 박정철”이라고 소개했다.

박정철은 2014년 결혼했다. 이후 3년 만에 다인이를 얻었다. 박정철은 “최근 2년 동안은 아이를 보는 데 집중했다”며 근황을 밝혔다.

박정철의 딸 다인이는 잘생긴 외모 때문에 딸이 아닌 아들로 오해를 받기도 한다고. 그는 “미소년 같지만 딸이다”고 말했다.

또한 박정철은 딸 다인이가 팥을 좋아한다고 소개했다. 다인이는 팥빵을 순식간에 먹어치워 눈길을 끌었다.

skyb1842@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