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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배슬기, 세수 안해도 세젤예 "집에서 눈꼽 안떼고 칠링하는게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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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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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슬기 인스타


배슬기가 평범한 일상을 공개했다.

15일 배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딱히 힐링이랄게 뭐 있나? 집에서 눈꼽도 안떼고 칠링하는게 힐링이지~#chilling #healing #그래도세수는하자. 네. 저 맞아요. 부었어요. 제가 이래서 별명이 두부입니다. #배두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슬기가 집에서 창밖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꾸밈 없는 모습에도 예쁜 배슬기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배슬기는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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