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액션스타 제이슨 스타뎀(51)과 로지 헌팅턴 휘틀리(31)가 달달한 데이트를 즐겼다.
14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두 사람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프랑스 아말피의 한 해변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두 사람은 9년째 교제 중이며 지난해 마침내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2017년 아들을 출산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댄 채 달달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은 다수의 행사에 동반으로 참석하는 등 여전한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또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매드맥스', '트랜스포머3' 등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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