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셀레나 고메즈가 타이트한 원피스를 입고 굴곡진 몸매를 자랑했다.
12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이날 미국 뉴욕의 브로드웨이에 등장했다. 뮤지컬을 관람하기 위해 외출에 나선 것.
공개된 사진 속 셀레나 고메즈는 줄무늬 원피스를 입고 이동 중인 모습. 그녀는 살짝 부은 얼굴이나 여전히 섹시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셀레나 고메즈는 루푸스 투병 중이라고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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