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OPIC/Splash News ©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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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할리우드 스타 부부 크리스 헴스워스와 엘사 파타키가 공식행사에 함께 참석하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한 크리스 헴스워스, 엘사 파타키 부부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서로를 바로보고 포즈를 취하며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크리스 헴스워스는 검정 수트를, 엘사 파타키는 파격적인 디자인의 하얀 수트를 입고 패션센스를 뽐냈다.
크리스 헴스워스는 '맨인블랙: 인터내셔널'의 주인공을 맡았다. 12일 국내에서도 개봉한 '맨인블랙: 인터내셔널'은 최악의 위기에 직면한 지구를 구할 유일한 일급 국가 기밀 조직 'MIB'(Men in Black) 내부에 스파이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에이스 요원 H(크리스 헴스워스 분)와 신참 요원 M(테사 톰슨 분) 콤비가 뭉치게 되는 SF 블록버스터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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