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夜] '녹두꽃' 일본군, 경복궁 진격했다…한예리, 이기찬 제안에 '군량미' 직감 SBS연예뉴스 원문 조연희 기자 입력 2019.06.08 23:11 최종수정 2019.06.09 15: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