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IC/BACKGRID |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니콜라스 케이지가 한국계 전처 및 아들과 함께 포착됐다.
8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니콜라스 케이지는 이날 미국의 한 가게를 방문, 세 번째 전처인 한국계 여성 앨리스 킴 및 아들과 함께 쇼핑을 즐겼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나란히 걷고 있는 모습. 특히 한국인 외모라고 해도 좋을 아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니콜라스 케이지는 한국계 아내 앨리스 킴과 지난 2004년 LA의 한 식당에서 만나 결혼했으나 이혼했다.
또 그는 최근 일본인 여성과 4번째 결혼했으나 4일 만에 이혼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