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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 1인 모험 ‘달라란 침공’ 이벤트 방송 10일 방영

매경게임진 임영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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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 1인 모험 ‘달라란 침공’ 이벤트 방송 10일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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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하스스톤’ 최신 확장팩 ‘어둠의 반격’의 1인 모험 모드 ‘달라란 침공’을 활용한 이벤트 방송 ‘달라란 침공 타임어택’을 오는 10일 오후 4시에 방영한다.


이번 이벤트 방송은 ‘하스스톤’ 개인방송진행자 ‘공혁준’, ‘따효니’, ‘룩삼’, ‘침착맨’ 등 4명이 참여해 각 지구별로 누가 가장 빠른 시간에 영웅 모드로 완료를 하는지 겨루는 내용이다. 각 지구별로 상금 100만원, 우승 상금 500만원 등 총 상금 1000만원이 마련됐다.

이용자는 네 명의 참가자 중 자신이 원하는 진행자의 개인방송을 시청하거나 하스스톤 e스포츠 트위치 채널을 통해 중계방송을 즐길 수 있다.

한편 블리자드는 이날 ‘달라란 침공’의 다섯 번째 장인 ‘키린 토 성채’를 적용했다. 마지막 지구인 ‘키린 토 성채’는 ‘우두머리 추가’가 특징으로 타이탄이 빚어낸 흑마법사 테칸(Tekahn)과 한때 실종된 것으로 여겨졌던 은빛 성기사단 신병 타락한 조지(George the Fallen) 등 두 명의 새로운 악당 영웅이 등장한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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