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디카프리오가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섰다.
7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5)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디카프리오는 이날 미국 LA에서 열린 자연 환경 다큐멘터리 행사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디카프리오는 수트를 입고 포토월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과거 꽃미남에서 꽃중년으로 변신한 그의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디카프리오는 데뷔 이후 약 26년간 20여 명의 금발 모델과 교제했다. 지금도 모델 카밀라 모로네와 교제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