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
NCT127이 북미투어와 컴백 소감을 전했다.
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최근 '슈퍼휴먼'으로 돌아온 NCT127이 출연했다.
이날 북미투어를 하고 한국으로 돌아온 NCT127 마크는 "저희 NCT127이 첫 북미투어를 했다. 정말 세계에 있는 많은 팬들을 만나고 왔다"며 "11개의 도시에서 북미투어를 하고 왔다. 반응이 아주 뜨거웠다"고 말했다.
이어 재현은 "저희가 무대에서 노래를 하면 한국어로 다 따라불러주시고 춤도 다 춰주셔서 많은 에너지를 받고 왔다"고 덧붙였다.
신곡 '슈퍼휴먼'을 들고 돌아온 NCT127 태용은 "거의 반년 만에 국내 컴백이다. 국내 팬분들도 많이 보고 싶었고 많이 사랑해주시는 것 같아서 열심히 하고 있다"며 컴백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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