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영화 '독고다이'가 오는 6월 5일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면서, 영화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강렬한 연기돌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독고다이'는 절친한 친구 수아와 현정이 일진 연합회에 들어오기를 제안 받으면서 벌어지는 두 집단간의 갈등과 분노, 그리고 복수를 그린 새로운 여고 액션 영화로 6월, 통쾌하고 타격감 있는 펀치 액션을 보여줄 예정.
실력파 보컬 그룹 더 씨야의 송민경은 드라마 ‘비밀’을 통해 입증한 연기력으로 '일진 3'으로 스크린 데뷔한 데 이어 이번 '독고다이'로 다시 스크린으로 컴백하여 팬들의 기대감을 돋우고 있다. 이번 '독고다이'에서는 주인공 ‘현정’ 역을 맡아 한층 더 깊어진 감정 연기와 반항적인 모습을 선보이며 완벽한 배우로 변신하는 데 성공했다는 후문이다.
 |
영화 '독고다이'가 오는 6월 5일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면서, 영화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강렬한 연기돌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독고다이'는 절친한 친구 수아와 현정이 일진 연합회에 들어오기를 제안 받으면서 벌어지는 두 집단간의 갈등과 분노, 그리고 복수를 그린 새로운 여고 액션 영화로 6월, 통쾌하고 타격감 있는 펀치 액션을 보여줄 예정.
실력파 보컬 그룹 더 씨야의 송민경은 드라마 ‘비밀’을 통해 입증한 연기력으로 '일진 3'으로 스크린 데뷔한 데 이어 이번 '독고다이'로 다시 스크린으로 컴백하여 팬들의 기대감을 돋우고 있다. 이번 '독고다이'에서는 주인공 ‘현정’ 역을 맡아 한층 더 깊어진 감정 연기와 반항적인 모습을 선보이며 완벽한 배우로 변신하는 데 성공했다는 후문이다.
또 화제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 2’를 통해 김성리, 변현민, 서성혁 등과 함께 RAINZ로 데뷔한 후 최근 솔로가수로 독립을 선언한 가수 주원탁이 '독고다이'의 주조연급으로 출연하여 화제다. 웹드라마 ‘사랑병도 반환이 되나요?’에서 먹방 유투버를 연기했던 그가 이번 '독고다이'를 통해 거친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에게 본격 연기돌로서 이미지 변신이라는 깜짝 선물을 선사할 예정이다. 더불어 주인공 ‘수아’역의 이윤우는 실제 복싱선수에서 배우로 전향한 특이 경력의 소유자로, 위 경력을 통해 가녀리지만 강인한 여고생의 이미지로 어디에도 없었던 여성 펀치 액션을 예고하고 있다.
영화 '독고다이'는 영화 '일진'을 만든 이수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다시 한번 일진 시리즈의 팀이 의기투합하여 제작한 작품으로, 교내에서 벌어지는 여학생들의 세력 다툼과 일진 패거리에 대항하는 여고생들의 사투를 그려 내어 ‘여성 액션’ 영화로 주목을 끌고 있다. 게다가 차세대 신예 연기돌의 대거 등장으로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영화 '독고다이'는 다가올 6월 5일 개봉하여 극장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