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3 (토)

이슈 연예계 루머와 악플러

서동주, 악플러 강경대응 예고 "ID 바꿔가며 올리는 댓글은 참…" [★해시태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악플러를 향한 강경한 대응을 예고했다.

1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창녀같다, 못 생겼다, 싸보인다, 전신 성형이다, 정신 이상자다, 자격지심 있어 보인다, 등등 항상 듣는 말들은 사실이 아니어도 어느 정도 이해하고 넘어가려 하는데, 이런 아이디 바꿔가며 계속 올리는 악의가득한 댓글은 참..."이라며 악플 캡처글을 함께 게재했다.

서동주가 캡처해 올린 글에는 서동주를 향한 악의적인 말들이 담겨 있어 씁쓸함을 더한다.

서동주는 최근 미국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해에는 '라라랜드'라는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이혼 심경 등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주목받기도 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서동주 인스타그램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