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머라이어 캐리가 새벽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9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머라이어 캐리는 지난 28일 영국 런던에 있는 한 레스토랑을 방문,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공개된 사진 속 머라이어 캐리는 가슴라인이 드러난 밀착 원피스를 입고 이동 중인 모습. 머라이어 캐리는 위 절제술을 통해 20kg을 감량 했으며, 요요 없이 이를 유지 중이다.
한편 머라이어 캐리는 닉 캐논과 2008년 결혼했으나 이혼했고 2011년 4월 이란성 쌍둥이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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