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능 ■ 주간 아이돌(MBC 에브리원 오후 4시50분) = 그룹 ‘러블리즈’가 ‘방탄소년단’의 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부른다. 러블리즈의 멤버 베이비소울, 케이, 진은 “셋 다 키가 작아서 고른 노래”라며 너스레를 떤다. 장난스러운 소개와는 달리 세 사람은 감미로운 음색과 조화로운 화음을 보이며 실력을 제대로 입증한다. 이 밖에도 러블리즈 멤버들은 몸을 사리지 않고 뛰어난 ‘예능감’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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