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9 (금)

이슈 해외 스타 소식

[할리웃POP]브리트니 스피어스, 정신병 치료 힘들었나..많이 피곤한 근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최근 정신병 치료를 받은 브리트니 스피어스 근황이 공개됐다.

28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아버지 병 간호를 위해 활동을 중단한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그녀는 이후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치료를 받은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한 식당에서 보디가드를 대동한 채 아침 식사를 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그동안의 고초를 보여주듯 피곤한 모습. 다만 화려한 의상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브리트니는 최근 정신병원 입원 루머에 대해 SNS를 통해 "나와 우리 가족에 대한 말도 안 되는 루머가 많다. 읽고 듣는 모든 것들을 믿지 말라. 가짜다"고 해명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