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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엑스맨' 타이 쉐리던 "X-suit, 나를 더 근육질로 보이게 해줘..훨씬 좋아졌다"(V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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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현진 기자]

헤럴드경제

네이버 V라이브 캡처


타이 쉐리던이 업그레이드된 X-suit에 대해 설명했다.

28일 방송된 네이버 V앱 영화 '엑스맨:다크피닉스' 무비토크 라이브에서는 마이클 패스벤더, 소피 터너, 타이 쉐리던, 에반 피터스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의 진행은 에릭남이 맡았다. 에릭남은 "이번 인터뷰는 창의적이고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하려 한다. MT느낌으로 진행하면서 게임을 진행해 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타이 쉐리던이 그린 그림은 'X-suit'였다. 타이 쉐리던은 영화 안에서 입고 나오는 'X-suit'에 대해 설명했다. 타이 쉐리던은 "X-suit가 예전보다 잘 늘어난다. 그 뿐만 아니라 머슬 수트라 저를 더 근육질로 보이게 해준다. 추가된 것들이 많다. 예전은 수트 위에 패드를 따로 입고 했었는데 조금 변했다. 훨씬 좋아졌다"고 말했다.

그러나 네 배우들은 입을 모아 "단점은 너무 덥다"고 히어로 연기의 고충을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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