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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영상] 양현석 '성접대 의혹'…"현장에 황하나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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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MBC 탐사보도 프로그램 '스트레이트'가 YG엔터테인먼트의 외국인 재력가들 성접대 의혹을 집중하여 보도해 이목이 쏠렸습니다.

27일 방송에서는 버닝썬 사태 이후의 강남 클럽 실태와 YG 양현석 대표가 외국 재력가들에게 접대한 정황 등을 설명했는데요.

특히 목격자들의 증언 중에는 접대 자리에 초대된 여성 중 마약 투약으로 구속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씨도 있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김혜원>

<영상:연합뉴스TV>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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