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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가희, 아이 둘 엄마의 남다른 비주얼..세련미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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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가희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가희가 셀카로 고혹적인 미모를 뽐냈다.

지난 27일 오후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를 멈출수가 없네 #kahi_bali #kahi_stayhealthy #가희의헬시라이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9장의 셀카 사진을 바둑판 형식으로 배열해놨다. 출산 후에도 여전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매력적인 비주얼이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3살 연상의 사업가 양준무와 결혼해 그해 10월 첫째 아들을 낳았으며, 지난해 6월에는 둘째 아들을 얻었다. 현재 가희는 가족들과 5개월 가량 발리에서 생활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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