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30 (일)

윤승아♥김무열, 칸에서 보낸 로맨틱한 밤…화보 같은 일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사진=윤승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배우 윤승아가 남편 김무열과 함께한 칸 국제 영화제 참석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27일 오후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근황을 담은 한 장의 흑백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72회 칸 국제영화제에 영화 '악인전'이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되면서 프랑스 칸을 찾은 김무열과 그의 아내 윤승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턱시도를 입고 소파에 기대 누워있는 김무열과 그런 그의 얼굴을 바라보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윤승아의 모습에서 훈훈함이 물씬 풍겨나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무열이 출연한 영화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형사, 타협할 수 없는 두 사람이 함께 연쇄살인마 K를 쫓으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 영화. 절찬 상영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