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분다’ 역시 감우성, 그의 선택은 옳았다 ‘믿보배 클래스’ 입증 서울경제 원문 최주리 기자 입력 2019.05.28 09: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