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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월)

곽도원, 마다엔터와 전속계약…한고은과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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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곽도원(사진=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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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배우 곽도원이 마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8일 마다엔터테인먼트 김동하 대표는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다양한 작품과 캐릭터를 통해 대중들을 만날 수 있도록 앞으로의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라며 이처럼 밝혔다.

2003년 영화 ‘여섯 개의 시선’으로 스크린에 데뷔한 곽도원은 영화 ‘아저씨’, ‘황해’, ‘범죄와의 전쟁’, ‘변호인’, ‘타짜: 신의 손’, ‘곡성’, ‘특별시민’, ‘강철비’ 등에 출연했다.

마다엔터테인먼트에는 한고은, 심형탁, 진태현, 박시은, 최재원, 오승아, 한기원, 한기웅, 손보승, 염아란, 이예은 등이 속해 있다.

곽도원은 영화 ‘남산의 부장들’과 ‘패키지’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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