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다희 기자] 27일 오후 서울 신천동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엑스맨: 다크 피닉스'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배우 소피 터너, 에반 피터스, 사이먼 킨버그 감독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ydh@xportsnews.com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