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킴 카다시안이 남편과 외출했다.
27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유명 배우 겸 방송인 킴 카다시안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킴 카다시안은 이날 미국 라스 베이스거스 열린 셀린 디온의 콘서트를 남편과 함께 관람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몸매를 드러낸 흰색 민소매 티셔츠와 바지를 입고 남편과 이동 중인 모습. 거대한 골반 라인이 인상적이다.
한편 킴 카다시안과 카니예 웨스트는 지난 2014년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으며, 대리모를 통해 셋째 딸과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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