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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두데' 앤씨아 "컴백 전 일주일 동안 샐러드만 먹고 살 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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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두데'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앤씨아가 컴백 전 다이어트를 했다고 고백했다.

27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는 '밤바람'으로 돌아온 앤씨아가 출연했다. 앤씨아는 컴백 전부터 인터뷰를 돌면서 살이 쪘다고.

앤씨아는 "내방 인터뷰를 돌다 보니까 규칙적인 생활을 하게 되더라. 삼시세끼를 다 먹게 됐고, 위가 늘어나서 살이 쪄버렸다. 컴백 전에 살이 찐 걸 알고 충격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앤씨아는 "일주일 동안 샐러드만 먹었다. 다행히 효과가 있어서 살이 빠졌다"고 말하며 웃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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