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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승승장구하는 류현진(32·LA 다저스)이 시청률도 높이고 있다.시청률 조사회사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26일 오전 9시40분부터 오후 2시까지 MBC TV가 중계방송한 '2019 메이저리그 다저스 VS 피츠버그'가 전국시청률 6.2%를 기록했다.
전 주 MBC TV 같은 시간대 시청률 4.1%에서 2.1%포인트 올랐다.
26일 오전 8시로 예정됐던 중계방송은 미국 현지 비 소식으로 약 2시간 뒤 시작했다. 류현진은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의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 6이닝 10피안타 3탈삼진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이날 방송은 50대 남성이 가장 많이 봤는데, 시청률 6.6%를 찍었다. 이어 40대 남성과 여성이 각각 4.4%로 관심을 보였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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