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위원회가 축제의 대표 경연 프로그램인 ‘소리프론티어’에 참가할 뮤지션을 모집한다. 한국형 월드뮤직 아티스트를 발굴하는 프로그램으로 창작곡을 30분 이상 공연할 수 있어야 한다. 3개 팀을 선정해 총상금 1800만 원과 함께 해외 공연 기회를 준다. 내달 14일까지 음원과 영상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축제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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