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대탈출2' 김동현, 망치 끄는 남성보고 "상상력 너무 좋아서 귀신인줄"

헤럴드경제 황미례
원문보기

'대탈출2' 김동현, 망치 끄는 남성보고 "상상력 너무 좋아서 귀신인줄"

속보
트럼프, 젤렌스키와 회동 시작…"협상 마지막 단계"
사진 = tvN '대탈출2' 방송화면 캡처

사진 = tvN '대탈출2'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황미례 기자]'대탈출2' 김종민이 겁에 질렸다.

26일 방송된 tvN '대탈출2'에서는 멤버들이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성이 끄는 망치 소리에 겁에 질렸다.

이날 방송에서 한 남자가 커다란 망치를 들고 등장했다. 이 남자는 아무 말도 없이 301호로 향했고 김동현에게로 갔다.

이어 김동현의 안대를 벗기고 난 뒤 방밖으로 사라졌다.

김동현은 "제 상상력이 너무 좋아서 귀신인 줄 알았다" 겁에 질려했다.

강호동 또한 "체구가 워낙 커서 뒷모습이 섬뜩했다"고 말했다. 김종민은 "너무 무서워서 음소거 비명이 나왔다"고 말했다.


한편, tvN '대탈출2'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