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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대탈출2' 김동현, 망치 끄는 남성보고 "상상력 너무 좋아서 귀신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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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 = tvN '대탈출2'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황미례 기자]'대탈출2' 김종민이 겁에 질렸다.

26일 방송된 tvN '대탈출2'에서는 멤버들이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성이 끄는 망치 소리에 겁에 질렸다.

이날 방송에서 한 남자가 커다란 망치를 들고 등장했다. 이 남자는 아무 말도 없이 301호로 향했고 김동현에게로 갔다.

이어 김동현의 안대를 벗기고 난 뒤 방밖으로 사라졌다.

김동현은 "제 상상력이 너무 좋아서 귀신인 줄 알았다" 겁에 질려했다.

강호동 또한 "체구가 워낙 커서 뒷모습이 섬뜩했다"고 말했다. 김종민은 "너무 무서워서 음소거 비명이 나왔다"고 말했다.

한편, tvN '대탈출2'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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